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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떤 부모` 예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김노섭-열린문 2014. 3. 1. 23:03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레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신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마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마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막 7: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막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눅 18: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텍사스의 한 사내가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버리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삼십 년 동안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았다. 그는 돈 한푼 없이 죽었는데, 자기의 시체를 고향 텍사스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텍사스에 살고 있던 자식들은 모두 그 소식을 듣고 분개했다.

 

 "그 사람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 그가 아버지로서 우리에게 해준 게 뭔데? 그 사람 때문에 어머니와 우리 모두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왜 우리가 그 시체에 수고와 돈을 들여야 하지?"

 

 그러나 신앙심이 깊었던 큰아들은 아무 말없이 동생들의 불평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캘리포니아로 가서 아버지의 시체를 운구해 오기 위해 자기의 트랙터와 농기계들을 저당 잡혔다. 장례를 치르고 난 후 그는 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시지 '어떤 부모'라는 말은 없단다."

 

-가이드 포스트

 

출처 : 대전선광교회
글쓴이 : 송윤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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