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좋은 글 같아 나눠봅니다.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 향기로운 글 2012.10.12
그의 나이 27세에 죽었으나... * 그의 나이 27세에 죽었으나... 「1840년 9월 4일 영국 웨일즈 리야드란 곳 어느 목사님의 가정에 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런던에서 런던대학 뉴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는 1863년 고향인 하노버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습니다. 중국의 선교에 관심이 있었던 젊은 목사는 24세.. 향기로운 글 2012.03.24
다음 칸이 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였다고 거기서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에 계십니다. 우리의 눈에는 실패한 상황이나 상태 밖에는 볼 수 없기에 실망이 되겠지만, 우리에게는 모.. 향기로운 글 2011.12.24
꽃들은 자기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 ***** < 내 마음 속 하늘 > ***** 꽃들은 자기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 매화는 매화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진달래는 진달래다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 피어날 뿐 어느 꽃에게도 비교하지 않는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비교하지 않고 자신답게 .. 향기로운 글 2011.12.04
내 아내의 '귤'은 무엇일까? 2004년 06월 18일 금요일... 회사에 출근을 하여, 사내 전산망에 접속을 했다. 사내 게시판에 올려진 하나의 글... 어디에선가 퍼온 글인지.. 아니면 자신의 체험담을 올려놓은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아침부터 잔잔한 감동이 가슴속에 전해지며, 내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 . . . 신.. 향기로운 글 2011.12.04
예전 국사선생님의 일기를 보다.. 가르치다 보면 명석한 학생이 보인다. 그런 학생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가르치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되려 내가 새로운 관점을 배우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학생들은 십중 팔구 스물을 넘기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만다. 그래서 나는 그넘들을 다시는 안 보고.. 향기로운 글 2011.12.02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 향기로운 글 2011.11.23
COCA COLA CEO 2000년 신년사 코카콜라 CEO 의 2000년도 신년사 입니다. CEO의 신년사가 이럴수 있을까...약간 놀라운 글이더군요. COCA COLA CEO 2000년 신년사 삶이란.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이라고 상상해 보자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이라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서 .. 향기로운 글 2011.11.23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 *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 * 나는 성취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구했지만, 주께서는 순종하는 겸손을 배우도록 나를 연약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구했지만, 주께서는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나에게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나는 행복해질.. 향기로운 글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