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선교의 성경적 근거 | 선교와 구약신학

선교의 성경적 근거

 

 

 

하나님께서 먼저 시작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선교 사역에 동참하게 하셨다. 선교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며 지금도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가장 먼저 하나님의 구약에서의 선교의 기초를 우리는 4가지로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우리는 원시복음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창세기 1장에서 11장에 있으며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 안에 선교의 역사가 함축 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를 하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약속이다. 창세기 1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친척 아비집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시며 땅의 약속과 큰 민족을 이룬다고 선교의 역사를 말씀하셨다. 그 다음으로는 이스라엘의 출애굽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이름과 뜻이 온 땅에 퍼지고 선포되길 원하고 계심을 알게 한다. 다음으로는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이다. 이것은 외국에서 성전 제사 대신 회당을 사용하여 예배한 사실과 회당의 사용을 통하여 유대인 선교의 접촉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신약에서의 선교의 기초를 알아보자. 가장  먼저 요한 의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선포 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심령에 관한 복음이기 때문에 심령의 변화를 항상 전제하여 전파되었다. 심령의 복음은 곧 회개의 복음 이였다. 신약의 천국의 개념은 동시에 역사의 종말개념과 함께 연결되어 선교적 사명과 함께 강조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예수님과 이방인의 선교이다. 예수님은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신 것을 성경의 여러 군데에서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공생의 생활을 마치시고 승천하시며 우리에게 선교의 명령을 하신다. 우리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의 명령을 내리신 것을 이야기하며 선교를 한다.  선교의 역사는 사도행전에 보면 많이 나타나있다. 이들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의 장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
선교의 성경 적인 근거를  많이 찾을 수 있다. 성경의 대부분이 하나님의 선교이신 것이다.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 인간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게 하셨다. 그것은 성경의 전체가 나타내지며 성경의 하나님의 선교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구약의 선교는 하나님께서의 이스라엘의 구원으로 우리를 위해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예언과 신약의 선교는 그 예언의 성취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방인들의 선교를 볼 수 있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이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는 선교를 해야한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끝내실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의 동역자임을 알아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신분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믿지 않는 사람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선교이다. 선교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 있다.

-한국 교회의 선교 신학과 선교 전략-

한국  교회의 선교 신학은  한국 교회에 교회가 들어 올 때 다른 나라에 비해 개인 전도의 신학을 형성 할 수 있어서 개인 전도의 신학이 발전하였고 1960년대는 사회 참여의 신학으로 민중의 행방신학이 발전하여 74년부터는 민중 신학으로 발전하여 민중이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 된다는 전제로 가난한 자의 구원을 역설 하고있는  신학이 한국을 대표하는 해방과 구원의 신학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신학의 토착화 문제를 논의하였고 복음은 문화와의 충돌이며 그러는 반면에 문화와의 충돌을 극소화하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 하는 것이며 이것이 종교의 문제로 넘어가서 복음주의 신학이 나타나게 되었다.
선교의 전략으로는 국내적으로 교회가 사회적 신뢰성을 상실하여 영적으로 침체하여 이미 한국교회의 전성기는 지나간 것이 의구심이 일어나는 때에 국내교회의 영적 부흥과 갱신이 필요하며 선교의 인격적이 요소를 많이 요구하는 선교 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선교의 목표를 교회가 자립의 설립되어야 하며 개이전도와 집단 전도의 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선교는 연합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선교 전략이 이론에서만 머무르는 것 같다. 전략은 우리의 생활에서 이뤄져야 하는 꾀이다. 꾀를 만들어내기 위한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고 도표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 같다. 선교의 전략이 한국 교회의 신학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독교가 들어온 지 100년의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나라에 기초가 되는 신학이 없는 것이 참으로 슬픈 일 인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선교의 신학이나 선교의 전략은 그 나라의 사정에 맞추어야한다는 결론을 이끌 수 있다. 그 예로 다른 곳에서는 집단의 개종이 많았는데 우리 나라는 개인 전도가 더 많은 열매를 남긴 것을 실례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전도 전략을 짜면서 우리는 그 나라의 대상을 연구하며 그 곳을 바탕으로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선교의 역사가 발전하여 선교의 신학의 전제가 되는 것이다. 선교의 신학이라 함은 선교할 때 필요한 신학인 것이다.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이과수 선언문-

이과수 선언문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중심성을  확인하는 선언문이다. 이과수에서 의 전세계 선교 운동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정하고 있다. 이과수의 선언문의 배경을 잘 보면 우리가 해야 할 선교 전략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야 하며 앞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선언문의 배경은 인종적인 갈등과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 자연의 재해 및 생태계의 위기 등으로 분열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우리는 기술에 의해서 도움을 받기도 하며 방해를 받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선포해야 하며 재림을 고대하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선언문은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영감하신 성경의 절대적 권위에서 근거한 것이며 성삼위 하나님은 모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교를 활발히 이루어 가야한다고 선언한다.
이 시대에 필요한 중요한 진리를 고백해야한다. 우리는 가장 먼저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주인이시다. 주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한 계시이며 세상의 유일한 구세주이다.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이 된다. 구원의 기쁜 소식은 세계의 모든 언어와 문화로 표현되어야 한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며 모든 인간의 필요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복음전파를 반대하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항하는 인간의 죄, 정사와 권세들과 관련된 영적인 갈등이다. 고통과 핍박, 순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재적인 실제이다. 우리가 순종할 때 고통을 수반하며 교회가 이런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또한 인간이 경영하는 경제와 정치는 하나님의 왕국의 확장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위해서 또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다양한 기독교의 전통과 단체 속에서  역사 하신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효과적인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개인적인 삶과 집단적인 삶에서 거룩, 사랑, 의로움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
이과수 선언문의 다짐은 선교는 삼위 일체적인 기초에서 이뤄져야하며 성경과 신학적 숙고, 선교하는 교회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핵심이다. 복음은 문화적인 상황 속에서 받아져야 하며 다원주의 시대에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주장 하야하며 우리는 영적 갈등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선교 전략을 위해서 통찰력이 있어야 하며 경건한 성품을 가지고 선교를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다하여 하며  그리스도인들은 부의 효식과 빈곤의 파괴적인 결과를 알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보호하여야 하며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동반자임을 알아야 하고 지금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돌보아야한다.
이과수 선언문은 우리에게 지금 현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것 같다. 우리가 신학적으로 선교학적으로의 지식이 우리에게 기초되어야 하며 우리는 우리가 나아갈 나라에 대해서 상황화가 될 수 있는 수용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포스트 모던이즘 시대에, 종교 다원주의시대에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주장하여야 한다. 우리가 감사해야할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미리 예언을 하신 것이다. 우리가 처한 시대의 상황과 우리가 대처해야 할 능력과 하나님의 능력을 이야기하고 계신 것이다. 우리는 순종함으로 사역에 동참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선포하여야 할 것이다. 이 시대를 통찰력을 가지고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해야 한다.
이과수 선언문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며 우리의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며 그 일을 하나님께서 이뤄 나가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동역자이며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출처 : 하나님 내가 누구죠?

글쓴이 : 隸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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