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닌자도 울고 갈 '택배직원의 은신처' 닌자도 울고 갈 '택배직원의 은신처'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4-02 15:34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혼자 편안히 쉴수 있는 공간은 모든 직장인들의 희망사항이다. 최근 네티즌에 인기를 끌고 있는 '택배회사 직원의 은신처'라는 게시물은 이러한 직장인들의 소박한 바람을 유머러스하.. 일반자료/유머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