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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트랜스젠더 부추기는 KBS를 규탄한다!]

김노섭-열린문 2012. 9. 1. 11:17

트랜스젠더 부추기는 KBS 규탄!사회.정치

2012/08/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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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부추기는 KBS를 규탄한다!]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토크쇼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케이블 채널 KBS 조이의 'XY그녀'

9월 6일 방영을 앞두고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방영 계획 보도 이후 K BS 조이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은 프로그램 반대 의견으로 도배되어 있다.

방송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청소년에게 성적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가져 오고,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부추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제작진은 반대로 더욱 의욕과 열심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성적 소수자에 대한 사회의 경직성과 편견을 안타까와 하며,

이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깨뜨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작진이 미개한 사회를 계몽하는 선도자인듯 행세한다.

이에 참다못한 학부모와 시민들이 KBS측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자녀 세대에게 왜곡된 성 인식이 아닌, 건강하고 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는 방송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 것이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7901

트랜스젠더 부추기는 KBS를 규탄한다

(2012.8. 31)

▲ 학부모들이 KBS본사 사옥 앞에 모여 트랜스젠더 토크쇼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KBS를 성토하는 구호를 외치면서 트랜스젠더 토크쇼 편성이 취소

되지 않을 경우 시청료 납부 거부 1천만 서명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웅 기자


▲시민단체 대표들이 우여곡절 끝에 1층 접견실에서 항의서한을 KBS 측에 전달하고 있다.
KBS 측은 대표단의 KBS 본사 입장을 30여분간 거부해 대표단이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대웅 기자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트렌스젠더 부추기는 KBS 반대 국민연합’이 8월 31일 오후 KBS

여의도 본사 정문 앞에서 KBS JOY 채널을 통해 9월 6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성전환자

토크쇼 ‘XY그녀’의 방송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KBSjoy 에서 트래스젠더 토크쇼를 한다. 시청료 받아서 운영하는 공영방송이 동성애토크쇼를 하겠다니.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시청자 게시판에 반대하는 글들 올려주시고 시청료 납부 거부운동에도 동참해주세요. 전화항의할 곳은 02-787-3333 (3번)입니다. 시청자게시판 http://kbsn.co.kr/joy/bbs_lis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