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 김문순대 *^_________^* "나 김문순대(데)..."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지난해 12월 119에 전화를 걸어 "나 김문수(경기도 지사)입니다"라고 수차례 말했지만, 소방대원이 장난전화로만 생각하다가 빚어진 해프닝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점 이름이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다. 17일 오전 축구평론가 서형욱씨 트위.. 일반자료/유머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