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좋은 글 같아 나눠봅니다.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 향기로운 글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