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 주기철 목사님과 오정모 사모님과의 마지막 면회(막내 아들 주광조 장로의 증언).. 「아버지는 간수의 등에 업혀 나오셨다. ... 한 간수가 업고 두 간수가 엉덩이를 바치고 나왔는데, 목사님을 맞이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꼭, 승리하셔야 합니.. 영성을 말하다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