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Commonwealth of Australia) - 태평양(Pacific)

 

 

 

10월 16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호주(Commonwealth of Australia) - 태평양(Pacific)
수도: 캔버라 387,000명. 기타 주요 도시: 시드니 4,400,000명. 멜버른 3,900,000명. 브리즈번 2,000,000명. 퍼스 1,600,000명. 애들레이드 1,200,000명. 도시화 89.10%
종교: 기독교 69.50%, 무종교 23.23%, 불교 2.60%, 이슬람교 2.50%, 힌두교 0.95%, 유대교 0.52%, 종족종교 0.27%, 동양종교 0.27%, 시크교 0.10%, 바하이교 0.06%.
기독교: 개신교 11.34%, 독립교회 1.21%. 성공회 17.62%, 가톨릭 25.03%, 정교회 4.10%, 유사기독교 1.28%, 미등록 11.20%, 이중으로...

등록된 집계 -2.28%.
공용어: 영어. 전체 언어: 207. 토착어: 161. 성경이 번역된 언어: 37.

우리의 아버지, 합심하여 호주를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갈길이 멀지만 호주 기독교에서 복음 전도의 역동성이 눈에 보이게 일어나고 있음을 인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일반적으로 세속화의 영향이 전 사회를 휩쓸고 있지만 호주의 정치 지도자들은 총리에서 의원, 각료에 이르기까지 수세기에 걸쳐 호주의 법과 공직을 형성한 오랜 성경적 가치관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2) 다원주의가 득세하며 세속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있는데, 기독교의 가치가 소외되지 않게 역사하소서.
- 성도들이 생산적이고 적절하게 호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이끄소서.

 

(3) 꾸준한 이민으로 다문화 국가가 형성되었는데, 지역교회들이 문화가 다양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예수님을 증거하게 역사하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남북의 우리민족을 다시 하나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