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Territory of French Polynesia) - 태평양(Pacific)
수도: 파페에테 134,000명(국가 전체 인구 272,394명). 도시화: 51.4%.
종교: 기독교 92.25%, 무종교 5.00%, 동양종교 2.10%, 종족종교 0.30%, 바하이교 0.26, 유대교 0.10%.
기독교: 개신교 41.92%, 독립교회 0.78%, 가톨릭 36.34%, 유사기독교 13.00%, 미등록 11.20%, 이중으로 등록된 집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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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프랑스어, 타히티어. 전체 언어: 11. 토착어: 9. 성경이 번역된 언어: 3.
우리의 아버지, 합심하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생명력 있는 인격적 신앙이 다시 불붙게 역사하소서.
- 많은 명목상의 기독교인 가운데 영적 혁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남북의 우리민족을 다시 하나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보기우리의 아버지, 합심하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태평양 전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강력한 기독교 국가였지만, 이제는 자유주의 신학과 물질주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가치와 삶의 양식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고, 부도덕과 악덕이 성행하며, 더 이상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고 있는데, 성령님의 새바람이 강하게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불어오게 하소서.
- 생명력 있는 인격적 신앙이 다시 불붙게 역사하소서.
- 많은 명목상의 기독교인 가운데 영적 혁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2) 자유주의 신학이 강하고 복음주의자는 거의 없는데,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교회가 19세기 초와 같이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3)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외곽 섬 지역 주민들, 외곽섬에서 살다가 타이티 섬(국가 인구의 70% 이상이 거주함)으로 이주한 사람들과 중국인과 프랑스인과 유대인에게 아버지의 일꾼들을 보내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남북의 우리민족을 다시 하나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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