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 “깜찍한 생활의 발견”
헤럴드생생 원문 기사전송 2012-04-03 00:25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가 발견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벽을 뚫고 있는 드릴의 모습으로 자세히 보면 포스트잇을 먼지받이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메모지로만 쓰였던 포스트잇이 시멘트 가루를 깔끔하게 받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 눈길을 끈다.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활의 발견이다” “포스트잇이 왠지 귀여워보인다” “포스트잇 용도 2탄은 없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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