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한탄강 경원선 철도중단점 기도

‎3월 29일 함께 기도해 주실 서로 만날 수 없는 2개의 우리민족: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한탄강 경원선 철도중단점 기도)

(1) 아버지여, 아버지께로 가는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우리 주님 예수님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 길 되시는 우리 주님의 십자가 길을 내가 따르지 않는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같이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3) 서로 만날 수 없는 2개의 우리 민족의 교회가 예수님의 영의 능력으로 항상 하나되어 같이 있게 하소서.

 

(4)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문을 닫으면 열 자가 없게 하시는 우리 주님께서 경원선 철도 중단점의 문을 열어 주소서. 경원선 철도 중단점에서 예수님의 구원 복음이 중단없이 원산을 거쳐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 어느 곳이든지 함께 같이 가게 하소서.

<말씀묵상 :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한탄강 경원선 철도중단점 찬양-주와 같이 길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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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가는 것 - 찬송가 430장 편곡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