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신앙인이 그리스도와 성령안에 있는 사랑의 삶을 모르며
성령으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와 자기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모른다면,
그와 같은 신앙인은 기독교인으로 사는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신약성서에서 신앙인에게 가장 중요한 단어는"그리스도안에"
그리고 "성령안에" 라고 말할때 쓰이는 안에 (in) 라는 전치사입니다.
-(영적 전쟁 핸드북-155p )
영적 전쟁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당신을 찬양 합니다.
기도를 하는 시간 저는 나를 보호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를 감쌉니다.
저는 완전히 복종하며 제 삶의 모든부분을 당신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습니다.저는 이 기도를 하는 동안에도 방해하는 사탄의 모든 역사를 대적하며,
진실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만 기도하며 기도 가운데 사단이 끼여드는 것을 거부합니다.
사탄아, 내가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너희 모든 귀신들과 함께 내 앞에서 사라지라!
나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겼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를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당신만이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실 수 있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당신과의 연합을 새롭게 하며
복되신 성령께서 이 시간 저를 기도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영원 전부터 저를 사랑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사
제 대신 죽게 하심으로 제가 구원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대신하셨음을 감사드리며,
그를 통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완전히 용서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주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주셔서 저를 의롭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안에서 저를 완전하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친히 힘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셔서 제 눈을 열어 제가 아버지의 위대하심과 아버지께서 제게 매일 공급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완전한 것인가를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저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이며
모든 정사들과 권세들(어둠의 권세와 사악한 영들)을 제 발 아래 두겠나이다.
저는 주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저를 위하여 이루신 승리가 제게 주어졌다는 것과
하늘에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다는 사실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저는 모든 정사와 권세들 그리고 모든 사악한 영들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게 굴복시키겠나이다.
저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갑옷과,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화의 신, 구원의 투구를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수가 쏘아대는 화살을 믿음의 방패로 막아 내겠으며,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손에 들고
악한 세력들을 물리치는 아버지의 말씀을 제 마음에 두겠나이다.
그리고 저는 이 무기를 들고 온전히 복되신 성령께 의지하며 기도하겠나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주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 정사들과 권세들을 산산히 부수셨으며
그들의 정체를 드러 내시고
친히 그들과 싸워 이기신 것을 감사드리나이다.
저는 그 승리가 오늘 저의 것이 되기를 구하나이다.
저는 사탄이 주는 모든 비웃음, 정죄, 유혹을 거부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빛으로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나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아버지께서 순종하며 살며 아버지와 교제하며 살기로 결심하나이다.
저의 눈을 열어 제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보게 하옵소서,
제안에 역사하사 사탄이 제안에 강한 진을 쌓지 못하게 하옵소서.
저의 약한 부분을 모두 보여주소서,
저의 모든 삶을 제게 보여주사
제가 저의 삶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있게 하소서,
저는 오늘 아버지를 기대하며,
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기대하며 서 있나이다.
믿음으로 그리고 아버지께 의지함으로 저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주예수 그리스도께 옛본성을 앃으신 십자가의 승리 안에 서겠나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날 저는 이기적인 옛본성을 벗겠으며,
사랑의 새로운 본성을 입히겠나이다.
저는 두려움의 옛본성을 벗겠으며,
용기의 새로운 본성을 입겠나이다.
저는 연약하고 거짖된 욕정의 옛본성을 벗겠으며,
의와 정결한 새로운 본성을 입겠나이다
저는 모든 방법을 다하여,
모든 정사와 권세들이 예수님께 굴복한 성자의 승천과 영광의 승리의 자리에 서겠으며,
제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제 영혼의 모든 원수들에게 승리한 신분을 가졌음을 주장하겠읍니다.
복되신 성령이여,
저는 당신께서 저를 충만하게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삶 가운데 들어오소서, 모든 우상을 깨여 부수시고, 모든 원수를 쫓아내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
당신께서 성경에 말씀하신대로 당신에 뜻을 매일 제 삶가운데 드러내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늘 하나님의 모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나이다.
저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아버지께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저에게 복 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사 제게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이다.
오늘 제가 사랑하고 기뻐하고 절제하며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여 살아갈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아버지께서 저를 향하여 가지고 계신 뜻임을 알기 때문에,
저는 사탄과 귀신들이 제게서
하나님의 뜻을 빼앗아 가려는 것을 거부하며 대적합니다.
저는 믿음의 방패를 꼭 붙들고
사탄이 쏘아 대는 모든 정죄의 화살과 모든 비방하는 화살을 막아 내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주예수의 이름으로 저를 산제물로 기꺼이 아버지께 바치나이다.
저는 이 세상과 순응하며 살지 않기로 결심하였나이다.
저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 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제게 아버지의 뜻을 보여 주시고, 오늘 제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마크 부벡(Mark Bubecck)의 책 1975년 136-140 에 수록된 이 신앙 확인의 글
(영적 전쟁 핸드북, 부록,-에드 머피 지음 두란노)
원글 출처 : http://blog.daum.net/leey0702/835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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