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국사선생님의 일기를 보다.. 가르치다 보면 명석한 학생이 보인다. 그런 학생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가르치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되려 내가 새로운 관점을 배우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학생들은 십중 팔구 스물을 넘기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만다. 그래서 나는 그넘들을 다시는 안 보고.. 향기로운 글 2011.12.02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부러워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 많은.. 향기로운 글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