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마 버릴 수 없는 녹색의 꿈 차마 버릴 수 없는 녹색의 꿈 [2011.04.25 제857호] [2011 만인보] 출판사 편집장 접고 귀농한 지 15년 된 농부 김맹수씨 산중에서 홀로 나무 심으며 사는 한 생태주의자의 봄날 ▣ 오승훈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은 멀었다. 서울에서 1시간40분 남짓. 임박한 마감이 물리적 거리보다 심리적 .. 일반자료/생활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