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작년 독침 피습 강호빈 목사(대북 인권활동가) 中 옌볜서 의문의 교통사고死中 작년 독침 피습 강호빈 목사(대북 인권활동가) 中 옌볜서 의문의 교통사고死中, 버스기사 신원 등 사고경위에 침묵 조선일보|조백건 기자|입력2012.05.30 03:33|수정2012.05.30 09:51 중국 에서 대북(對北) 인권활동을 펼쳐 온 강호빈(58·사진) 목사가 지난 27일 북중 접경지역인 옌볜(延邊) 조선족.. 선교기도정보/한반도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