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건강

[스크랩] 음식독보다도 무서운 경피독

김노섭-열린문 2014. 11. 25. 12:47

매일 하는 샤워, 내 피부에 독을 바르는 시간. 

 

한국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말이지만, 일본에서는 경피독에대해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경피독을 쉽게 설명하면 피부를 통해들어가는 독을 말합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화학비누.세제.치약.샴푸.린스등의 생활용품.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의 영양성분이 피부로 흡수되는것도

우리는 잘알아야 합니다.

 

"미량이니까 문제 없다" "금방행구니까 괜찮다" 이런식으로 쉽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들속의 유해물질은 천연성분의 입자보다 무척 작아서

쉽게 피부깊게 들어가 버립니다.

 

특히 목욕하고 있을때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흡수율이 10배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성인보다 저항력이 약한 아이들이 악영향을 받는다면 이 경피독을 우리 엄마들이

특히 심각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우리들의 귀한 아이들이 이런 유해물질들을 엄마의 선택에 의해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지는 않나요?

 

여러분은 건강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유기농 채소 과일, 청정지역에서 취수한 물 등 먹을거리를 까다롭게 고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인들입니다.


그런데 피부에 사용하는 비누나 화장품은 어떻게 고르고 계세요?
향이나 바르는 촉감, 그리고 TV나 잡지에 등장하는 유명 배우가 나오는 광고물만

생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입욕 문화를 가진 일본은 경피독에 대한 많은 연구와 함께 어린이들에게도
만화책으로 만들어 교육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피부에 흡수되는 독 "경피독"에 무방비 노출.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치약으로 이를 닦고 비누로 세수를 합니다.
그리고 샴푸로 머리를 감고 뻣뻣해진 머리카락을 린스로 코팅해주고
바디클렌징으로 곱고 풍성한 거품을 내서 몸을 씻지요.
건조함을 방지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바디로션을 바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무수히 많은 화학물질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샴푸, 린스 등의 영양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속에 함유된 유해 화학물질 또한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되고있습니다.

먹는 것보다 피부로 들어오는 독이 더 무서운 이유.

입으로 들어와 흡수되는 식품첨가물 등의 유해물질이나 호흡을 통해 흡수되는 담배연기,
석면 등의 유해물질은 체내에서 분해, 해독되어 80-90%의 화학물질이 체외로 배출됩니다.

학교 앞에서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치장한 불량식품 등을 먹어도 별 탈 없이 지나갔던 것도
다 이런 해독작용 덕분인데요.~

그렇지만 경피 흡수 된 독성물질은 혈관이나 림프선을 통해 뇌, 내장, 지방 등에
직접 쌓이기 때문에 다시 체외로 배출되는 양은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90%의 유해물질이 우리 몸에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것이지요.
화학물질은 입자가 작아 피부에 아주 쉽게 서서히 흡수되고 우리 몸에 축척됩니다.
게다가 욕실에서 사용하는 경우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흡수율이 실온에 비해
10배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신생아나 고령자, 아토피 등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더 위험하지요!
반신욕 효과 그리고 반
잘 씻을수록 위험?

우리가 욕실에서 항상 사용하는 샴푸, 린스 등의 생활용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은
어떻게 우리 몸에 흡수될까요?
손을 잘 씻고 청결하게 하는 것이 청결의 시작! 자주 씻으라고 권합니다.
그런데 세제로 손을 씻으면 씻을수록 청결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 사용하는 비누에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있다면 계속 사용해야하는지
심각히 고려해야합니다.


 피부에는 인체에 침입하려는 병원성 미생물 등의 번식을 억제해 발병을 방지하는
 상재균이란 유익한 균이 있습니다.
그런데 합성계면활성제를 함유한 비누와 샴푸, 폼클린징 등 클린징 제품은
 피부에 있는 상재균을 아예 근절시켜 결과적으로 피부를 무방비상태에 놓이도록 합니다.

피부가 깨끗해지기 보다는 기능을 저하시켜 건조하게 만들고 노화를 일으키지요.
피부과에서 발생한 건강이상의 최고원인은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세제에 있다고 합니다.

일본 경피독 연구소에서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있는 화학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피부만 망가지는 것뿐 아니라 이 성분이 피부로 몸 안에 침투되어
 여성의 유방암, 자궁근종, 태아의 지능장애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밀접한 화학물질, 안 쓸 수 없다면?

물은 오랫동안 고여 있으면 썩게 됩니다.
그러나 알록달록 예쁜 용기에 담긴 샴푸와 린스는 썩지 않습니다.
그만큼 방부제 등의 화학제품이 많이 들어있다는 증거입니다.
100% 천연제품은 없지만 덜 유해한 제품은 있습니다.

1. 치약,

[서면 치과 추천] 치약

치약의 주요 성분인 라우릴황상나트륨은 강력한 계면활성 작용으로 구강 점막은

 물론 맛을 느끼는 미뢰세포까지 파괴해 미각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약은 칫솔 끝에 5밀리미터 이내로 조금만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달콤한 향이 첨가된 어린이 치약은 대개 합성향료가 포함되어있어

 성인용치약보다 위험합니다.

2. 샴푸 린스, 바디숍 “목욕은 경피독의 시간”
샴푸린스펑펑쓰면탈모
욕실은 해로운 화학물질의 보고!
두피는 피부가 얇기 때문에 매일 사용할수록 안전성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목욕을 할 경우 체온이 높아짐과 동시에 피부 온도도 높아져 해로운 화학물질이

 침투하기 쉽습니다.


★ 샴푸 : 경피 흡수율이 낮은 식물성 추출 합성계면활성제가 배합된 것을

             선택하거나 비누로 만든 비누샴푸를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 린스 : 린스에 함유된 코팅제는 모발의 큐티클을 덮어 모발의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에 서서히 모발이 가늘어집니다. 
             실리콘 등의 코팅제가 없는 성분을 고르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바디클렌징 : 바디클렌징에 함유된 라우릴황산나트륨과 라우레스황산나트륨은

세포내 단백질 변형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첨가제 등의 세제에 함유된

 유해성분의 경피흡수를 촉진시킵니다.


안정성 높은 바디클렌징을 구입하려면 프로필렌글리콜 등의 경피흡수율 높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피하고 해로운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색과 향이 강한 입욕제에는 착색제 방향제가 인체에 해롭습니다.

엄마에게서 아이에게로 전해지는 화학물질.
[강남역산부인과 추천
태반은 화학물질을 통과시킵니다.
임신을 하면 엄마에게 쌓여있던 화학물질이 태아에게 전해집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엄마에서 자녀에게, 자식에게서 손자로 몇 세대나

연결되어 전해져가는 것이 차세대 독성입니다.


주방세제, 세탁세제, 입욕제, 샴푸, 린스를 사용할 경우 합성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태교입니다.

[경피독]무서운 경피독

 

일본이나 외국에선 유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공산품 특히 유해 화학합성비누.

세탁세제.주방세제.샴푸.린스.화장품등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으며.

경피독의 위험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선 국민의 생명보다 일반 유해화학제품생산공장의

이득을 챙겨주기에 급급한모양입니다.

 

거품이 많은 고가의 화장품. 천연화장품이라고 속이면서 첨가물을 속이며

판매하는 유명고가화장품이 근래 지상파방송으로 많이 보도가 되고 있지요?

 

뇌세포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하며 특히 60%가 지방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유해 화학물질의 흡수가 빠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먹을거리 식품뿐만이 아닌 

우리생활속에 숨어있는 샴푸,린스,치약,화장품, 세제등 생필품도 안전한제품으로

교체하여 생활속 유해물질  위험에서 우리가족을 지켜주는 현명한 엄마가되어주세요

 

 

생활속  유해물질 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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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토피 상담사의 집
글쓴이 : 팅팅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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