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Republic of France) - 유럽(Europe)

 

 

 

8월 5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프랑스(Republic of France) - 유럽(Europe)
수도: 파리 10,485,263명(국가 전체 인구 62,636,580명). 기타 주요 도시: 마르세유 1,500,000명. 리옹 1,500,000명. 릴 1,000,000명. 니스 977,202명. 툴루즈 912,115명. 도시화 77.8%.
종교: 기독교 61.14%, 무종교 26.03%, 이슬람교 10.50%, 불교 0.97%, 유대교 0.94%, 기타 0.40%, 바하이교 0.02%.
기독교: 개신교 1.91%, 독립교회 0.14%, 성공회 0.03%, 가톨릭 57.58%, 정교회 1.05%, 유사기독교 0.56%, 이중으로 등록한 집계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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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프랑스어(전 세계 1억 3,600만명이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함). 전체 언어: 62. 토착어: 23. 성경이 번역된 언어: 10.

우리의 아버지, 합심하여 프랑스를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지난 50년간 복음주의 교회 성도가 1960년 18만 명에서 2010년 60만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복음주의 교회가 2,500개 이상으로 해마다 수십 개가 더 생기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 복음주의 교회들이 점점 더 깊이 연합하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 노령화로 인하여 연금제도와 퇴직한 세대에 대한 감당할 수 없는 압박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산업과 국가 경제 구조를 급진적으로 개혁할 수 있게 하시며,
- 정통 프랑스인 집단과 점점 늘고 있는 소수 이주민 집단 사이에 긴장이 심해지고 있는데,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3) 포스트 모던 시대의 상대주의 때문에 사람들은 극심한 공허와 실존적인 불안으로 고뇌하고 있는데, 이 것은 반대로 최근 급속한 영적 갈급함을 초래하고 있어, 이 갈급함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솟아나는 영적인 샘물로 채워지게 하시며,
- 기독교 성도들이 인내하며 그리스도를 찾으려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4) 프랑스 사회에 거의 5,000만명이 복음을 듣지 못하였으며, 3만 7,000개 코뮌(프랑스 최소 행정 구역)중에 3만 5,000개 지역에 복음주의 교회가 없는데, 3만 5,000개 지역에 아버지의 일꾼들을 보내시며,
- 파리 시내, 낭트, 낭시, 르와르 강 계곡과 북서부에 위치한 브르타뉴, 북부의 피카르디 지역에 복음주의 개척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 남서부에 거주하는 바스크인들과 나폴레옹이 태어난 코르시카 섬에 아버지의 일꾼들을 보내소서.

 

(5) 이스라엘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프랑스 유대인 공동체가 크며, 프랑스계 유대인들은 58만명에서 70만명 정도인데, 예수님을 영접한 유대인은 약 600명 정도로 계속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늘어나게 하시며,
- 북아프리카인들은 프랑스인과 서로 적대적이며 거의 무슬림으로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들에게 아버지의 일꾼들을 보내소서.

 

(6) 프랑스 복음주의 교회와 그리스도를 통하여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의 민족들에게 구원을 이루어 가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우리민족을 다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