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Room of the Last Supper)

‎6월 22일 함께 기도해 주실 세계선교: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Room of the Last Supper))

아버지여, 합심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아버지여,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성찬을 거듭할 때마다 심령의 정결함과 성숙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이 되게 하소서.
-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하나되어 영원토록 함께 거하게 하소서.

 

(2) 오순절 성령 강림이 있었던 그 날과 같이 성령님의 새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게 하소서.

 

(3) 성령님의 지배하심으로 내가 변화되고, 우리민족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게 하시며,
- 새로운 우리민족 교회를 통하여 아버지께서 친히 새로운 우리나라 우리민족을 세우소서.

 

(4) 새로운 우리민족 교회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위엄을 가지신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5)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크게 외쳐 선포합니다.
- 만왕의 왕 주 예수님 속히 오소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