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Federal Republic of Germnay) - 유럽(Europe)

 

 

 

 

6월 28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독일(Federal Republic of Germnay) - 유럽(Europe)
수도: 베를린 3,449,540명. 기타 주요 도시: 라인-루르 6,700,000명. 슈투트가르트 2,700,000명. 함부르크 1,800,000명. 뮌헨 1,300,000명. 빌레펠트 1,300,000명. 하노버 1,300,000명. 뉘른베르크 1,200,000명. 아헨 1,000,000명. 쾰른 1,000,000명. 도시화 73.8%.
종교: 기독교 64.25%, 무종교 30.51%, 이슬람교 4.40%, 불교 0.27%, 유대교 0.25%, 기타 0.18%, 힌두교 0.09%, 시크교 0.03%, 바하이교 0.02%.
기독교: 개신교 31.55%, 독립교회 0.80%, 성공회 0.04%..., 가톨릭 30.63%, 정교회 1.87%, 유사기독교 0.50%, 미등록 0.03%, 이중 등록 집계 -1.17%.
공용어: 독일어. 전체 언어: 69. 토착어: 27. 성경이 번역된 언어: 13.

아버지여, 합심하여 독일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나라 곳곳에서 평신도의 영적 활동이 갑자기 일어나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기독교가 쇠퇴하자 믿는자들이 서로 모이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 독일 교회가 복음 전도와 선교를 재발견하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지난 10년간 사회 각 분야 지도자들이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할 윤리적인 토대가 붕괴되었었는데, 지도자들을 회복시키셔서 그들이 반대와 타협에 대한 유혹을 무릅쓰고 의롭고 강한 도덕 가치를 속히 붙잡게 하소서.

 

(3) 1989년 통일 이후, 이제는 경제적인 문제보다 영적이며 심리적인 문제가 더 큰 가운데 있는데, 눌려있는 이 나라에 영적, 사회적으로 새로운 생명이 오게 하소서.

 

(4) 인본주의와 19세기 이후 성경을 파괴적으로 비판하고, 20세기에는 세속화되고 탈기독교화가 되었는데, 성령님의 새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게 하시며,
- 루터의 종교개혁처럼 독일 교회에 다시 한번 깊고 지속적인 영적 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

 

(5) 독일 인구의 1%밖에 되지 않는 복음주의 성도들이 하나가 되게 하시며,
- 개신교의 신학 교육이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진리로 선포하게 하시고,
- 성경의 진리를 붙잡게 하시며,
-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사역 훈련이 일어나게 하소서.

 

(6) 활발하게 사역하는 기독교인 대부분이 50세 이상이고 청년 가운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들은 2%밖에 안되는데, "예수잔치(Christival)", "예수가족", "10대들의 거리(TeenStreet)"와 같은 대규모 전도 집회와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젊은이가 참여하게 하시며, 캠퍼스 사역들이 더욱 활성화 되게 하소서.

 

(7) 인구가 5,000명 이상인 도시 상당수에 복음주의 교회가 없는데, 아버지의 일꾼들을 보내시며,
- 세속화된 많은 도시들이 생생한 복음을 듣게 하시며,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게 하소서.

 

(8)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주민 교회 독일인과 이웃나라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9) 독일 동남쪽과 체코 국경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박승훈 선교사님과 동역자들에게 아버지의 힘과 능력과 지혜를 더욱 더 공급하셔서, 아시아의 캄보디아와 연결해서 인신매매 경각심을 일으키는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복음 사역이 강하게 일어나게 하시며,
-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고 아버지의 다스림을 인정하는 Simple Worship Gathering 사역을 통하여 메마르고 보수적인 독일 땅에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우리민족을 다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