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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Republic of Cuba) - 라틴아메리카(Latin America)

김노섭-열린문 2012. 6. 10. 21:59

 

 

 

6월 10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쿠바(Republic of Cuba) - 라틴아메리카(Latin America)
수도: 아바나 2,130,000명. 도시화: 76%.
종교: 기독교 56.53%, 무종교 25.01%, 종족종교 18.00%, 힌두교 0.14%, 동양종교 0.14%, 기타 0.14%, 불교 0.04%.
기독교: 개신교 5.66%, 독립교회 1.83%, 성공회 0.12%, 가톨릭 48.37%, 정교회 0.08%, 유사기독교 1.16%, 미등록 1.5%, 이중으로 등록한 집계: -2.19%.
공용어: 스페인어. 전체 언어: 4. 토착어: 2. 성경이 번역된 언어: 1.

아버지여, 쿠바를 위하여 합심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 복음주의 교회가 놀랍게 성장하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교회를 향한 적대감이 오히려 교회가 깨어서 더욱 예수님안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의지하고 기도에 힘쓰며, 강하게 교회가 연합하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 피델 카스트로와 그의 동생이며 대통령인 라울 카스트로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시고,
-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 거듭나게 하시며,
- 그들의 민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국가를 다스리게 하소서.

 

(3) 가톨릭의 많은 교회가 혼합주의에 물들어 있어 가톨릭과 아프리카-쿠바의 심령술을 혼합하여 따르고 있는데 가톨릭 교회가 정화되고 부흥하며 수백만 명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곳이 되게 하소서.

 

(4) 복음주의 목회자에게 7년 형 선고를 내리는 등, 정부가 교회의 사회운동이 공산주의 기반을 약화시킬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은 여전히 희생이 따르는 선택이기에, 고난을 당하는 성도들이 계속해서 용기 있게 인내하도록 더욱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시며,
- 정부는 복음주의 기독교의 성장을 억제하려고 힘쓰는데, 오히려 가정 교회 운동이 생겨나 더욱 많은 열매를 맺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이 가정 교회들이 튼튼하게 세워지게 하소서.
- 복음주의 교회들이 지도자 훈련과 제자훈련을 받게하시고, 이를 통하여 교회 성장과 변화가 지속되게 하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우리민족을 다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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