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바하마(Bahamas) -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수도: 나소 251,000명. 도시화 84.1%.
기독교 94.65%, 무종교 3.5%, 종족종교 1.05%, 바하이교 0.45%, 유대교 0.30%, 동양종교 0.05%.
공용어: 영어, 전체언어: 4, 토착어: 2, 성경이 번역된 언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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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의 모든 바하마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함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기도의 날을 정하여 국가적으로 지키는 굳건한 기독교 유산을 주시고, 많은 정계 지도자가 신앙을 드러내게 하신 것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 관광산업과 마약거래로 생긴 자금으로 인해 부정 부패가 증가하고 있으며 물질주의가 사회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어, 명목상의 기독교인이 늘고 있는데 성령님의 새바람이 강하게 불어, 교회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게 하시며,
- 성도들 사이에 부흥이 일어나고, 말씀에 순종하여 선교의 비젼이 생기게 하시고,
- 바하마 교회가 아이티으로 부터 온 가난한 이주인들을 돌보게 하소서.
(3) 청소년들을 향한 효율적인 사역 전략들이 세워지게 하시며,
- 그리스도의 공동체의 지도자로서 자라도록 효율적인 훈련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우리민족을 다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