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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Mexico) -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김노섭-열린문 2012. 5. 14. 09:38

 

 

 

‎5월 14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멕시코(Mexico) -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수도: 멕시코시티 25,000,000명. 주요 도시:(메트로폴리탄지역) 과달라하라 9,000,000명, 몬테레이 3,900,000명, 푸에블라 2,300,000명, 레온 1,600,000명, 톨루카 1,600,000명, 후아레스 1,400,000명, 티후아나 1,700,000명, 토레온 1,200,000명, 특스틀라구트 헤레스 1,000,000명, 메리다 1,000,000명. 도시화 77.8%.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김연수 선교사님 기도 요청)

 

(1) 최근 개신교의 성장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과달라하라가 조금씩 변화되고 있으며 다른 주는 더 큰 성장이 구체적으로 보이고 있음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 과달라하라의 주변 5개 도시들에도 5% 이상의 개신교 인구를 가지게 됨을 인해 찬양을 드립니다.
- 이 주변 도시의 개신교 성장이 과달라하라 성장을 압박하고 있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 과달라하라에 20,000명이 넘는 큰 교회가 2개가 있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2) 복음주의 교회들의 꾸준한 성장이 카톨릭 교회의 보수 진영측에 의한 방해 가운데 있는데, 복음주의 교회의 성장이 핍박이 아니라 멕시코를 개혁하고 갱신시키는 일로 이어지게 하소서.

 

(3) 멕시코인들이 자신들의 진정한 주체성을 그리스도에 대한 인격적인 믿음에서 찾게 하소서.

 

(4) 올해 선거철이 되어서 선거를 앞에 두고 공무원 부조리와 경제 정체가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멕시코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Chuy Choongil Lee 선교사님 기도요청)

 

(4) 멕시코 땅에서 예수님이 희망이 되게 하시며,

 

- 1990년대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가 멕시코의 대기업들만 이익을 얻고 경제가 전반적으로 폭락하고 빈부격차를 더욱 극대화시켜, 도시 집중화 현상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임금은 계속 낮아져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어려운 상황인데, 정부가 대기업에 대한 올바른 경제정책으로 일자리가 증가하게 하시고, 대기업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시키는 경제정책이 일어나게 하시며,

 

- 복음주의 교회들이 빈부의 격차가 심한 멕시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고,

 

- 멕시코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래로 45,000여 명의 사상자가 있었고 납치, 강도, 살인, 강간, 폭력 등 범죄가 끊이지 않는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성령님의 새바람이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강하게 불어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게 하시고,

 

- 멕시코 사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추가) 에스더 때와 같이, 우리민족을 다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