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 함께 기도해 주실 국가:
과테말라(Guatemala) -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수도: 과테말라시티 1,104,072명, 도시화 49.5%
기독교 96.12%, 무종교 3.50%, 종족종교 0.30%, 불교 0.05%, 동양종교 0.02%, 이슬람교 0.01%.
공용어: 스페인어, 23개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전체 언어와 방언: 42-52. 성경이 번역된 언어: 27.
(1) 복음주의 교회들이 수십년간 계속 성장하게 하심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복음주의 교회에서 거리의 아이들, 약물 중독자, 노숙자, 문맹과 같은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헌신하고 공헌함으로 정부가 이를 높이 평가하고 함께 일하고자 하게 하심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정부와 교회가 약탈과 착취와 억압을 당해 온 마야족 원주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하심을 인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 특별히 마야족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 출신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나와 토착민에 대한 죄와 인권유린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과테말라를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3) 폭력이 난무하고 살인이 흔하고 사람의 목숨을 값싸게 취급하는 과테말라를, 어둠과 악한 영으로 부터 이끌어 내소서.
- 여러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꾸준히 결실을 맺게 하소서.
- 성도들이 성숙하게 하시며,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 빠르게 성장하는 복음주의 교회들이 다양한 종족의 여러 필요를 모두 다룰 수 있게 하소서.
- 복음주의 교회들이 성도들의 깊은 가치관까지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하게 하소서.
-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골 교회 지도자들이 효과적으로 지도자 훈련을 받게 하소서.
(4) 수십개의 언어들에 대한 성경 번역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미전도종족인 초르티족, 포콤치족, 익실족, 자칼테크족, 가리푸나족들에게 더 많은 하나님 아버지의 일꾼들을 보내소서.
(5) 과테말라 교회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을 향해 선교사들을 파송하게 하소서.
(추가) 에스더와 같이, 우리민족을 다시 살리는 회개 금식기도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