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한탄강 경원선 철도중단점 기도

‎4월 8일 함께 기도해 주실 2개의 우리나라와 우리민족: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한탄강 경원선 철도중단점 기도)

(1)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철마는 달리고 싶다고 하는 경원선 철도 중단점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문을 닫으면 열 자가 없는 우리 주님께서 경원선 철도 중단점의 문을 열어 주소서.

 

(3)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사, 2개의 우리나라와 우리민족이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새로운 우리나라와 우리민족이 되게 하소서.

 

(4) 새로운 우리나라와 우리민족이 철마로 달리게 하소서. 세계 모든 민족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기위해 만주와 몽골과 발칸반도와 우랄알타이 산맥과 터키로 철마가 달리게 하소서.

<말씀묵상 :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한탄강 경원선 철도중단점 찬양-주와 같이 길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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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가는 것 - 찬송가 430장 편곡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