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신은 나에게...

김노섭-열린문 2011. 10. 31. 21:04



나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난 다만 신의 존재를 믿기에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신은 나의 목표가 아니라 나의 기준입니다..


미스터 씽...